The black owl report
Thursday, 26 May 2011
.
어떻게
오피스룩과 타협을 할 것인가?
어떻게
지루한 사람들과 타협할 것인가?
이 다음에 절대 양보 안해줘도 되는 날까지 참자.
때가 오면 절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을 때 까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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